
제이제이, 줄리엔강 장서갈등 해명… “방송은 연출, 현실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혼 1년 차 부부로 출연 중인 모델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장서갈등 장면으로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줄리엔강이 장모가 만든 음식을 끝까지 거절하는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고, 이에 대해 제이제이가 직접 해명에 나서며 제이제이, 줄리엔강 장서갈등 해명이라는 키워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 방송 후 이어진 반응… 제이제이 “너무 많은 오해가 생겼어요”7월 21일 방영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 줄리엔강과 제이제이의 신혼 일상은, 장모와의 합가로 인한 생활 갈등이 일부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엇갈린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