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나나 액션, 첫 도전에서 보여준 열정 가득한 소감 공개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나나가 출연 계기와 첫 액션 도전 소감을 진솔하게 전했습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후 현실로 펼쳐지는 판타지 액션물로,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그리고 나나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전독시 나나 액션' 키워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나나가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나나는 작품에 출연하게 된 특별한 이유와 액션 연기에 임하는 자세,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