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데프 애니, 신세계 3세 심경 공개…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혼성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의 멤버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로 주목받고 있는 애니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신세계 3세’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7월 2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라이브 와이어》 6화에 출연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FAMOUS’를 라이브로 선보인 데 이어, 토크 코너에서 멤버들의 화제성과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특히 올데프 애니, 신세계 3세 심경 공개 발언은 방송 직후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1.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첫 음악 예능 출연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MC 정재형은 “데뷔 3일 만에 국..